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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같이 젊은 놈들
글쓴이
구본형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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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형

공식 계정사락
변화경영 사상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하여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해왔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 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나에게서 구하라》 《깊은 인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취업/유망직업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네."

밥 딜런의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더군다나 정해진 틀과 조직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로운 젊은이라면 그런 심정은 더 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딜레마는 막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먹고 사는 문제도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자유가 주어지는 만큼 그 길에는 많은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사는 젊은이들에게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이 전하는 자기지침서이다. 저자는 20대의 공통분모를 안고 있는 7명의 젊은이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풀어가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준다.

대학을 다니다 영국으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떠난 민경이,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지만 인생이 공허한 나, 지방대 경영학과 4학년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면접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승환이, 대기업 3년차지만 부속품 같은 일을 하며 의미를 찾지 못하는 지윤이,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하기로 결심한 정태, 결혼한지 3년된 한 아이의 엄마 화정이, 의대생으로 보장된 미래가 있지만 바쁘게 살며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싶지는 않은 은수, 이렇게 7명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7명의 주인공 친구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점괘를 각자 받고 거기에 적혀있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내면서 각자 삶의 의미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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