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단지 지식만을 전달하거나 기술을 보여주는 수단이 아니다.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다. 물론 웹디자인에서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에게 웹사이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철학을 시각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예술적 매개체이다. 하지만 많은 프로젝트의 진행 속에서 디자이너들이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경험 많은 웹에이전시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접근법과 일러스트, 이미지, 타이포그래피의 성공적인 활용 기법을 공개하고, 웹사이트의 기획부터 오픈까지, 담당 디렉터들의 프로젝트별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이트 제작 사례를 통해 약 2년 여의 짧은 기간 동안 웹 프로젝트 제작 환경이 어떻게 달라져왔는지 짚어보고, 앞으로의 미래와 발전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