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사쿠라노 요코. 열두 살. 타카시마 코치 부부 및 언니인 사쿠라노 타즈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스핀이 특기이며 장래가 유망한 노비스 클래스의 피겨 스케이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습니다. 라이벌인 카미오 라이무와의 실력 차이가 확연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매스컴의 주목도만큼은 톱클래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 한다면 난 정말 재능이 없는 걸지도…. 하지만 저 ‘위대한 바보 언니’의 여동생인 이상 이번에야말로 언니 보다 더 대단한 뭔가를 보여주고 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