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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글쓴이
백영옥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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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영옥

2006년 단편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 장편소설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에세이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힘과 쉼』 등이 있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33세 도시 여자의 몽상록이다" (소설가 김연수)

소설가이자 한때 패션잡지 기자였던 백영옥이 문화,패션,사회에 관한 다방면의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패션 에세이이다.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백영옥의 트랜드샷'을 책으로 만들어낸 이 책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미혼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유행에 대한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마놀로 블라닉은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가 가장 열광하는 구두 브랜드 중 하나이다. 트렌드세터라면 아찔한 스틸레토힐의 마놀로블라닉 구두를 신고 싶은 욕망을 한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작가는 발목이 부러질듯한 섹시한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파티에 가는 대신 맑은 공기 속에 유유히 '산책을 하는 것'을 즐긴다. 그녀만의 남다른 패션철학과 트렌드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코스와 각각 특성있는 다섯 가지 산책으로 구성되었다. 일상의 세심한 멋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인공적인 것을 거부하는 최신트렌드 '에코이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놀이로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네번째 산책에서는 전직 패션지 기자답게 명품트렌드,다이어트,한국남자들의 패션 등 진짜 '스타일'에 대한 담론을 펼쳐보인다. 마지막으로는 미디어와 방송, 사회적 관심사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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