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불만과 낙담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면, 전나무처럼 진실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이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스한 햇볕과 선선한 바람, 새들의 노래가 있는 숲 속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전나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