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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근대 정치사상사
글쓴이
강정인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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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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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인

버클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30여 년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20년 정년퇴임했다.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 『한국 정치의 이념과 사상』(공저), 『넘나듦 (通涉)의 정치사상』,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 『죽음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교차와 횡단의 정치사상』(공저) 등을 썼고, 『로마사 논고』(공역), 『군주론』(공역), 『정치와 비전 1·2·3』(공역), 『평등이란 무엇인가』(공역),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공역)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화두는 ‘정치’일 것이다. 국가 권력의 정당성과 대의민주주의, 선거 같은 공적 영역을 넘어서서 사적 영역에서도 인간의 삶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정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사회에는 통치와 지배, 이에 대한 복종 · 협력 · 저항 등의 정치적 활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요한 정치 제도와 이념, 가치 및 운동이 논쟁과 갈등의 대상이 되는 지금이야말로 정치적 삶과 관련된 여러 관념들에 대한 체계적 성찰, 즉 정치사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구의 근대를 지배한 정치의 핵심 원리들을 분석하고, 그 사유가 시기별로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담아낸《서양 근대 정치사상사―마키아벨리에서 니체까지》. 이 책은 서양 근대 정치사상의 탄생을 알린 마키아벨리에서 자유주의와 공화주의, 프랑스 혁명기의 사상가들을 거쳐 근대의 극복을 꿈꾼 니체에 이르기까지 대표적 정치사상가 21명의 핵심 사유를 짚어냄으로써 정치적 개념과 정치적 삶에 대한 비판적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사상을 전공한 국내 중견 · 소장 학자들이 서구의 정치사상사 연구를 수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사상의 특징과 의미를 자신의 시각으로 정리한 이 책은 한국 정치사상학계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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