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글쓴이
이진경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진경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97년에 나왔던 같은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출간 이후의 연구 성과를 추가하고 기존의 글에 첨삭을 가했다. 바뀐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보이면, 우선 본문 중 4개의 글을 새로 추가했고 결론에 해당하는 글을 새로 썼다. 또 많은 도판과 주석도 추가했다. 문장도 많이 다듬었다. 그 결과 초판의 두 배에 이르는 분량이 되었다.

이 책은 근대적인 시간, 공간 개념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틀을 빌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기계로 파악한다. 그것은 아주 근본적인 차원에서 우리의 행동과 사고를 제한하고 삶을 조직, 통제한다. 저자는 이러한 근대적 시간, 공간 개념이 탄생하는 과정을 계보학적으로 추적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근대인이 의지하고 살아 온 과학 개념의 바탕을 밝히고 사회적 활동의 장을 해석하는 단초를 마련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