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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이야기 상
글쓴이
조면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7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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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전국시대 이야기 상』은 중국 역사서를 21세기의 옴니버스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동양고전 시리즈의 하나로 기원전 470년부터 기원전 220년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할 때까지 약 250여 년 동안 각국이 힘을 과시하고 영토를 확장하며 정복을 일삼던 전국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춘추시대에 주도권을 쥐고 있던 주나라가 세력을 잃은 뒤 더욱더 치열해진 일곱 개 왕국의 경쟁이 펼쳐지며,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독재 행태와 업적도 상세히 담겨져 있다. 또한 오줌통이 된 지백의 해골, 아내를 죽여 장수가 된 오기, 귀곡 선생의 제자·손빈·방연·소진·장의, 오줌받이가 된 범수, 법을 앞세운 형명학자 위앙, 세상을 속인 진시황제의 탄생 등 모두 31개의 이야기를 상·하 2권으로 나누어 엮어 냈다.

저자는 전국시대 이야기』는 한漢나라 때 사마천이 쓴 기전체 역사서인 『사기』와 송宋나라 때 사마광이 편년체로 재구성한 『자치통감』, 명나라 풍몽룡이 쓴 소설 『동주 열국지』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250여 년의 전국시대를 정리해내었다. 역사가 처음 문자로 기록된 시대, 때문에 동양 최초의 역사라고 일컬어지는 춘추전국시대를 다루며 얽히고설킨 200여 명의 인물이 펼치는 갈등과 대결 양상을 따라가며 손에 땀을 쥘 뿐 아니라 그들의 뛰어난 지략과 현명한 판단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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