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전거 소년기
글쓴이
다케우치 마코토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07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다케우치 마코토

익살스러운 문체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주목받고 있는 소설가. 1971년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1995년 게이오 대학 재학 중 《블랙박스》로 제 2회 미타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모든 작품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독자들이 그에게 ‘그로잉 업 스토리의 작가’, ‘희망의 작가’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도 이 때문이다. 《도서관에서 만나요》 역시 책과 도서관을 통해 사람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되는지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덧붙여 이 작품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에 대한 오마주이기에, 발표와 동시에 일본의 하루키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소설의 전체적인 구조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은 《해변의 카프카》로부터 시작하지만, 사실 이 작품에 의미 있게 등장하는 스무 권이 넘는 다른 책들도 흥미를 더한다.

다케우치 마코토는 1998년 <가구라자카 패밀리>로 소설현대 신인상을 수상했고, 1999년 <경솔한 권총>으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자전거 소년기》 《카레 라이프》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길에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에서 '그로잉 업 스토리의 작가'이자 '희망의 작가'로 불리는 다케우치 마코토의 따뜻한 성장 스포츠 소설 『자전거 소년기』. 그는 이 작품에서 인생의 순간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전거와 함께 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전거와 함께 인생이라는 도로를 달려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실연, 좌절, 눈물 따윈 자전거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넘어가버리는 거야' 하고 말하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들리는 듯하다.

스포츠 저널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하게 된 쇼헤이는 네 살 때부터 함께 자전거를 탔던 소꿉친구 소타와 함께 100여 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도쿄로 향한다. 도쿄에서의 생활은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시련을 겪게 되지만 자전거와 함께 시련을 딛고 일어선다. 소타는 도쿄에서 동해까지 하루 만에 3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달리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를 지켜본 쇼헤이도 센다이까지 2박 3일 동안 자전거로 달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진심을 표현한다.

이렇게 이 소설은 우정, 사랑, 모험, 좌절, 극복, 새로운 시작, 만남과 인연, 진학, 취직, 연애, 결혼, 자식의 출생 등 주인공 쇼헤이가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각 순간마다 자전거와 함께 하며 고난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