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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평화들
글쓴이
이찬수 저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16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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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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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ト?から?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제각각의 평화,
이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것인가?

많은 이들이 평화를 원하지만 우리 사회가, 더 나아가 이 세계가 평화로웠던 적은 없다. 왜일까? 자신이 원하는 평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 평화롭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개인이나 집단이 원하는 평화는 저마다 다른 양상을 띠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렇듯 평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다르다 보니 갈등이 싹트고 이러한 갈등은 때로 폭력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저자는 개인 또는 집단이 각자 정의 내리고 필요로 하고 이해하는 평화가 제각각인 것을 긍정하고 이를 조화롭게 다져나가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 이 책은 평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다양성이 갈등이 아니라 조화로 나아가도록 하는 탄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면서 이 땅에 평화인문학의 포문을 여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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