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관계·행복의 트라이앵글을 완성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금언으로 가득한
행복전도사 정대호의 인생 찬가!
당신이 일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는 다섯 개의 공을 공중으로 돌리고 있다고 하자. 이 가운데 하나의 공은 떨어뜨려도 사는 데 지장이 없지만, 나머지 네 개의 공은 떨어뜨리는 즉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현명한 당신은 곧 답을 찾는다. 그렇다. 일이라는 공은 떨어뜨려도 살 수 있지만,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는 공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더글러스 태프트 전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에 나오는 말이다.
당신이 성공, 관계, 행복이라는 세 개의 공을 돌리고 있다면 이 가운데 무엇을 희생할 수 있을까? 답을 찾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이 책의 저자 정대호는 우리가 조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행복과 성공, 관계의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실은 어떤가. 산 좋고,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사람의 인생에 대입하면, 높은 지위에 올라 성공했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좋고, 개인적으로 행복하기까지 하기란 쉽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돈을 벌더니 인심을 잃었다’든가 ‘살 만하니까 병에 걸렸다’는 등의 얘기는 우리 주변에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에 이르는 길을 포기할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즉시 실행에 옮기는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두 딸의 고민을 들어주는 아버지이자,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후배의 멘터 역할을 하던 저자가 긴 명상과 수행 끝에 찾아낸 인생의 지혜로 가득하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인생의 고비마다 들춰본다면 적어도 당신의 인생이 수렁에 빠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