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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행 야간열차
글쓴이
황인숙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7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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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숙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4년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황인숙 시인이 『자명한 산책』 이후 4년여 동안 발표한 작품 중 총 57편을 가려 묶은 여섯 번째 시집. 언어의 혼동, 목소리의 혼란 속 틈새의 발견이 사물이나 관계의 명징함을 깨우치는 것 이상으로 근사하고 의미 있는 작업임에 독자들을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과거의 영화와 현재의 쇠락이 교묘하게 공존해 있는 대륙의 끝, 항구도시 리스본을 향해 달리는 야간열차에 실린 시인의 몸과 마음이 왠지 모르게 가슴 한 편을 먹먹하게 만드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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