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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논술사전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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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대학입시나 취업 준비생들은 대부분 논술을 두려워한다. 자기 스스로 ‘나는 글을 못 쓴다’거나 ‘책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어쩌지?’ 등의 자괴감으로 고민하며 불안에 떤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고 시험을 대비해야 할지 몰라 심한 압박감을 느끼며 막막한 마음에 걱정만 늘어진다. 그러나 잊지 말길. 논술시험은 결코 시나 소설, 수필처럼 개인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문학적 글쓰기 능력과 재주를 평가하는 테스트가 아니다.

논술이란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한 글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문장력보다는 제시문을 읽고 문제를 파악하며, 그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말 대신 글로 표현하면 된다.(물론 ‘글쓰기’이니 만큼 구어체적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다.) 때문에 글쓰기 기술 따위를 배우려고 안달할 필요가 없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관점, 자신의 견해를 갖는 일이며 남과 다른 시선과 사고력을 갖기 위해선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숱한 전문가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충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평소 지식이 없으면 답안지에 하나마나한 이야기, 누구나 할 수 있는 빤한 이야기만 늘어놓아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어떻게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까? 『선샤인 논술사전』은 바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출간됐다. 논술쓰기에 필요한 정치·사회·경제·과학·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일반상식과 원리,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분류하고 정리해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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