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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진화
글쓴이
엘리엇 애런슨 외 1명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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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엇 애런슨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명예교수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회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2002년에 20세기 가장 저명한 심리학자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Aronson 박사는 120년의 미국 심리학회 역사상 중요한 상, 즉 우수 저술상, 우수 교육상, 우수 연구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사람이다. 또한 많은 다른 전문학회는 그의 연구와 교육을 영광스럽게 여겼다. 미국과학진흥협회는 그에게 최고의 영예인 우수 과학 연구상을 수여했고, 미국교육진흥 및 지원협회는 그를 1989년 올해의 교수로 선정했다. 사회문제심리학회는 인종/민족 집단 간 편견 감소에 대한 그의 공로를 인정해 골든 알포트 상을 수여했고, 심리과학협회는 윌리엄 제임스 상을 수여했다. 1992년에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의 특별회원으로 선정되었다. 그의 과거 학생과 동료들의 논문헌정집인 The Scientist and the Humanist는 사회심리학 이론과 실제 문제에 대한 적용에서 그의 공헌을 기념한다. 일반 청중을 위한 Aronson 박사의 최근 저서로는 Carol Tavris와 함께 저술한 거짓말의 진화[Mistakes Were Made(but not by Me)]와 회고록 Not by Chance Alone: My Life as a Social Psychologist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거짓말의 진화』는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엘리엇 애런슨과 캐럴 태브리스가 인지부조화 이론에 입각하여 자기정당화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속임수와 거짓말과 변명이 번성하는 사례와 그 이유, 그리고 해결책까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일이 엉망으로 틀어졌을 때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큰 실수를 저질러 놓고도 솔직히 인정하지 않는 까닭은? 누가 옳으냐를 놓고 부부 싸움이 끊이지 않는 까닭은? 남들의 위선은 보면서도 자신의 위선은 보지 못하는 까닭은? 우리는 모두 거짓말쟁이인가? 아니면 자신이 하는 이야기를 정말로 믿는 걸까? 저자는 인간이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지만 누구도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실수를 저지른 현실과 자신의 자기존중감이 충돌할 때 인지부조화가 일어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자기정당화가 작동한다고 말한다. 자기정당화는 책임을 면제해주는 허구의 이야기를 지어내어 자신이 똑똑하고 도덕적이며 옳다는 믿음을 되찾게 한다. 거짓된 믿음이 거짓말이 진화하는 자양분이 되며, 우리를 어리석고 부도덕하며 그른 행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는 분석 아래 우리 사회의 ‘거짓말 시스템’을 통쾌하게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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