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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만 말아
글쓴이
조성용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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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용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매일 조금씩 문장을 적어 내려갑니다. 출판사 ‘북갈피’를 운영하며, 시대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삶의 진열장에 오래 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열한 권의 에세이를 썼고, 몇 곡의 노래에 작사로 참여했습니다.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등을 썼습니다.

‘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
‘낭만’ 폴카이트(Paulkyte),
‘야행성’ 원위(ONEWE) 등의 노랫말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모든 좌절에 바치는 흔글의 시.
아무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당신을 위로할 한 편의 글.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내가 또 하찮게 느껴지고.
어디 하나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인생이 다 의미 없게 느껴질 때.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도 이 모든 고통을 결국은 홀로 견뎌야 한다는 걸 깨달을 만큼 철이 들어 버렸을 때.

흔글의 이 글들은 그런 당신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추락해버렸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지금 주저앉았다면 다시 일어날 일만 남은 거라고 놓아버리고 싶은 손아귀에 힘을 보태줄 희망이다.

그의 글은 한 편 한 편이 각각 다른 단어와 이야기로 ‘괜찮다’, ‘당신은 소중하다’, ‘당신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늘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들을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들로 한층 더 다정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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