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대한 자기 발견』은 속 좁은 당나귀, 겁쟁이 토끼, 꽁생원 개구리, 짜증대왕 호랑이, 두고 보자 뱀,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 등의 동물 캐릭터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강압적인 교육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도록 하여 왜 절제가 필요한지, 왜 인성을 길러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나아가 ‘숙제를 빌려달라는 친구’, ‘새학년 진학’, ‘부모님의 이혼’, ‘악플’, ‘새것만 쓰는 아이’ 등의 구체적인 주제에 대해 형(언니), 부모님, 선생님의 입장에서 조언하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하는 2007 겨울 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