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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붓다마스
글쓴이
이병창 저
출판사
침묵의향기
출판일
200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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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창

지난 25년 동안 전주 인근 경각산 불재에서 살고 있다. 그는 영혼을 깨우는 명상의 언어와 종교의 벽을 허무는 평화의 시를 써온 시인으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영성을 찾아 왔다. 우주적으로 사고하고 지구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다양한 영적 체험과 통찰은 데카그램과 컬러인간학으로 정리되어 이를 전수하고 있다. 세 곳의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충북대학원에서 산림휴양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진달래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은퇴했으며, 국제데카그램협회 대표로 데카그램 수련과 컬러의 빛으로 각 사람에게 주어진 소명을 안내하고 있다(Aura-Soma Essentials Instructor).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찬문학상(시)을 수상한 바 있다(2008). 시집으로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1997), 『메리 붓다마스』(2007), 『심봉사 예수』(2016), 『하마터면』(2022), 인문학 저서로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정신세계사, 2011)가 있다.

전자우편 moamm@hanmail.net
홈페이지 http://moam.co.kr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decagram

표지 작품 소원 안경진
본문 사진 정식

인용한 성서
개정판 현대어 성경, 성서원, 2013.
남북한 병행성경(개역한글 성경), 문광서원, 2021.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달래교회 담임 목사인 이병창 시인이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 이후, 종교 간의 화해와 평화, 몸과 마음 살리는 길, 삶에서 체득한 깨달음 등을 주제로 10년 만에 펼쳐 낸 두 번째 시집. 사막의 교부들, 개신교 수도원 동광원, 수피즘, 선(禪) 등과 에니어그램 수련회와 도예 체험 학습을 통해 뫔(몸 마음)을 살리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온 시인의 일상적인 삶과도 관련되어, 몸 마음을 살리는 노래들과 영혼을 깨우는 명상의 언어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시인의 목소리가 담긴 86편의 시들이, 자기를 잊은 채 바삐 달리기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지금 여기의 풍요로움을 온몸으로 느껴보라고, 그리하여 진정한 삶으로 깨어나라고 진지하게 충고하고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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