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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행동 속에 숨겨진 우리 아이 속마음
글쓴이
신철희 저
출판사
다산에듀
출판일
200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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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철희

숙명여대(학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숙명여대, 중앙대(학원) 유아교육과 강사를 거쳐 숙명여대 가정·아동복지학부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놀이치료학회 이사이자 신철희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년간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고정칼럼 「신철희 선생님과 상담하세요」를 연재하면서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버릇과 문제행동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SBS「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부부솔루션」, EBS「생방송 60분 부모」,「대발견IQ」, KBS, MBC「생방송 오늘 아침」, MBC스페셜「가족의 힘」, CBS「웰빙다이어리」, EBS라디오「부모의 시간」, KBS라디오「정한용 왕영은입니다」 등 수많은 방송매체에 출연하여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저서로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샘터),『놀이치료로 좋아졌어요』(샘터), 『클릭!! 자녀상담』(동서문화원), 『우리아이 재능개발 여행 BEST COURSE 베스트 코스 55』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밥 먹는 것, 양치하는 것, 놀아주는 것, 유치원에 보내는 것 등 일상 자체가 엄마에게는 작은 전쟁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왜 아이들은 이유 없는 막무가내 행동으로 엄마의 애를 태우며 엄마를 괴롭히는 것일까? 이 책은 SBS , EBS 등 다양한 육아프로그램의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가뿐하게 해결한 신철희 소장의 육아비책이다.

20년 동안 이론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한 저자는 59가지 구체적인 문제행동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심리적인 원인을 짚어보고, 부모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천비법을 제시한다. 단순히 부모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유 없고 삐뚤어진 행동 속에 숨겨진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여 엄마와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부모와 아이를 만난 저자는 “아이의 삐딱한 행동 속에는 간절하게 원하는 바람이 숨어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부모들이 상담센터를 찾을 때는 갖가지 방법을 모두 써보다 지쳐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해 있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읽는 눈이 어두워져 있다.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정성을 쏟아서 음식을 해주면 좀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동안 형이라고 황제처럼 다 해주었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요새 일 안 하는 엄마가 어디 있느냐. 그래도 할 만큼 다 했는데 왜 내 아이만 저렇게 유난한 거냐’ 하면서 아이에 대한 원망을 토로할 뿐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한다. 그러나 부모들의 안타까운 이유만큼이나 아이들의 문제행동 속에는 간절한 바람이 숨어 있다.

아이의 나쁜 버릇과 문제행동은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느끼고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가 나쁜 버릇이 생겼거나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찾아내어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자녀 관계가 망가지고, 아이의 인생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엄마는 아이가 요즘 무엇이 힘든지, 부모로서 잘한다고는 했지만 양육태도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의 문제행동이나 나쁜 버릇들의 원인은 대부분 여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문제는 곧 부모의 문제다.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부모의 양육태도를 바꾸면 아이는 스스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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