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르게 삐딱선을 타는 신부와 경건한 대악마, 그리고 신부를 지키는 어리버리한 천사 트리오가 펼치는 대모험!! 세 사람이 쏟아내는 코믹한 대사와 스토리는 일본 팬들에게도 대호평을 받은 최신작!!
도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골이라고 할 수도 없는 오래된 도시, 「카프트 레기스」. 미모의 신부 베드릭 베스터가 부임해 왔을 때 나타난 것은 상복을 입은 젊디 젊은 미망인. 그녀는 죽은 남편을 그리며 교회로 왔다고 하는데…? 베드릭을 중심으로 수호천사 오피엘+이상한 악마 안샤르 안드릴 알레그리오스가 모여, 카프트 레기스는 별안간 떠들썩해진다. 흡혈귀 소동에 우롱당하는 도시에서 신부와 악마… 덤으로 천사까지 모여 보내드리는 사랑(?)의 경쟁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