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기 전 100번의 고백 연습을 실행 중인 평범한 청년 아커. 그가 100번째 고백 연습 상대로 택한 사람은 도라에몽 인형을 안고 있던 소녀 샤오쉬에. 『난 그저 행복 결핍증에 걸렸을 뿐이에요』라며 항상 무언가를 쫓는 듯한 소녀 샤오쉬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본 타로카드 점에서 바로 오늘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 사랑을 고백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가슴 속에 작은 설레임을 안고 두근거리고 있던 차에 아커가 말을 걸자 바로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버린다.
현재 대만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구바도(Giddens). 드디어 한국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