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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밥상에서 더할 음식 & 뺄 음식
글쓴이
전도근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08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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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늘 푸짐하게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한국인의 음식문화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 고치는 사람들, 몰라서 그대로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품에 대한 중요한 건강 상식을 전하는 책.

“그동안 대학이나 평생교육원, 농협의 주부대학 등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조리에 대한 강의를 하고, 20여 권의 요리책을 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서 다들 중요하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 상식적인 것이지만 너무 모르는 게 많았다. 또한 우리가 매일 대하는 먹을거리 중에는 알고 먹으면 약이 되지만 모르고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였다. 게다가 의외로 특정 식품에 대해서는 맹신에 가까울 정도로 집착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까지 있었다. 이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로 알고 먹고, 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요즈음은 식원병(食原病), 즉 모든 병의 원인이 먹는 음식에 있다는 주장이 더욱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평생 이어지는 식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탓으로 이들 식품 중 어떤 성분이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라는 뜻이다. 이제 세계적인 현대과학의 석학들도 대부분의 질병 원인이 음식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는 데 입을 모은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외로 대단한 대가를 치르거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고 쉽고 소박한 데서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면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식사 습관, 때로 식욕을 자제해야 하고, 늘 적당한 긴장과 담백한 입맛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식원병의 해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밥상에서 더할 음식과 뺄 음식을 정확이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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