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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자 심리학
글쓴이
가야마 리카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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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야마 리카

정신과 의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
1960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30년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살려 여러 매체에 현대인의 마음 문제와 관련한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 평론가, 사회활동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아 2016년에는 <한일위안부합의>를 규탄하는 행사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저서로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마음이 보여?』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논마마로 살아가기』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남자는 언제나 이유를 모른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신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가야마 리카는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30,40대 여성들을 만나왔다. 리카 역시 40대로, 자신과 같은 또래의 여성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인생을 사는 여성들을 보면서 그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찍 결혼해서 막내딸도 중학교에 들어갔어요” “지금껏 일만 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결혼이라는 걸 해볼까 봐요” “부모님 병수발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어요” “남편한테 사랑을 느낄 수 없는데 이대로 같이 살아야 할까요?” 등등. 그녀들은 자신이 인생을 잘못 살아온 건 아닌지, 좀 더 다른 인생은 없을지 낙담하며 고민하고 있었다. 그녀들에게 리카는 말한다.
“당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이 책은 엄마로, 아내로, 딸로 그리고 한 여자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여성들에 관한 그녀들을 위한 책이다.

보수적 사회에서, 가부장적 가정에서 태어난 여성들. 물론 요즘에야 ‘알파걸’이니 ‘골드미스’니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이것도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아직도 남성 중심의 사회라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직장 생활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만만치 않은 일. 가야마 리카는 어렵게 직장 생활을 하며 겪는 싱글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지지해준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아량을 갖고 직장 생활을 하라고 충고한다. 수많은 워킹우먼들은 이 글들을 읽고 공감하며 위로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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