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어려운 원리를 이해하긴 어려우니 그냥 결론만 이야기하자라는 책이 아닌 어떻게 하면 원리를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입니다. 스스로 가설을 세워보라고 하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실험을 제시하기도 하지요. 단순한 결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줍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과학교과서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 중 하나인 달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해가 진후 보름달은 동쪽에서 보이고, 초승달은 서쪽에서 보이고, 반달이 보이는 곳도 다르고, 달이 뜨는 시각도 매일 변하는 이유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보자고 제안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