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어려운 원리를 이해하긴 어려우니 그냥 결론만 이야기하자라는 책이 아닌 어떻게 하면 원리를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입니다. 스스로 가설을 세워보라고 하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실험을 제시하기도 하지요. 단순한 결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줍니다.
본편에서는 빛에 관한 상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괴짜 아저씨. 그 아저씨는 한빛이에게 투명 인간이 되는 약을 주겠다고 합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아저씨가 건네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죠. 바로 이 책 ‘투명 인간이 알아야 하는 빛에 관한 상식’책을 펼쳐든 한빛이는 괴짜 아저씨의 안내로 빛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빛의 세계에서 빛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된 한빛이는 과연 투명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