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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
글쓴이
안수진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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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수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미국소설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고,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움베르토 에코의 『소크라테스, 스트립쇼를 보다』(새물결, 2005)와 카우시크 순데르 라잔의 「실험되는 가치들: 인도의 임상실험과 잉여건강」(『뉴레프트리뷰』, 길, 2009)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영작문 교육 전문가로서 대학교와 법학원, 인터넷 등에서 다양한 목표를 가진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의 영작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영작 관련 저서로는 『간결하고 힘찬 영어 쓰기』(지식의날개, 2008), 『탄탄하고 명확한 영어 쓰기』(지식의날개, 2009), 『다채롭고 유연한 영어 쓰기』(지식의날개, 201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물건과 자연의 모양을 살피고 관찰한다. 또한 다양한 사물의 모양 속에서 공통적인 특징만을 구분하여 ‘삼각형, 사각형, 원’ 등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을 만든다. 고대부터 인간들은 추상적인 무늬를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꼈고, 농사를 짓고 건물을 지으면서 도형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쌓아 갔다.

2000여 년 전 그리스인들은 의문과 호기심을 가지고 이러한 도형의 세계에 ‘논리’라는 생명을 불어넣어 ‘기하학’이라는 도형의 과학을 만들게 된다. 위대한 수학자 유클리드는 자신이 생각한 것들과 당시 발전한 ‘기하학’의 내용들을 모두 모아 《기하학 원본》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삼각형, 사각형 등 기본적인 도형의 성질에 대해 논리적으로 알려 주었다.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는 삼각형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와 성질을 우리 주변의 사물에서 그 예를 찾아 설명하고, 유클리드 같은 수학자들의 논리적인 증명을 소개해 준다. 이를 통해 눈에 보여지는 모양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하여 추상적인 도형의 성질을 이해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수학 내용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삼각형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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