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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채인선과 함께하는 365 글쓰기 다이어리
글쓴이
채인선 저
출판사
삼성출판사
출판일
200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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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인선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글 쓰는 요령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글을 쓰기 위한 책도 아닙니다. 글쓰기와 다이어리가 접목된 제목 그대로 '글쓰기+다이어리' 입니다. 365일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 많은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지요. 다양하고 기발한 주제들을 동화 작가 채인선이 매일매일 다채롭게 제시합니다. 아이 스스로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길들여지는 일기 쓰기 습관이야말로 논술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365개의 새로운 소재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편지 일기, 동시 일기, NIE 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여러 분야의 유명 인물들의 명언이나 고서에 실린 격언들을 매일 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우리말 바로 알기, 유명 작가의 시나 소설 등을 감상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진짜 일기 쓰기 싫은 날 PASS 스티커를 붙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의 글쓰기 부담을 줄여 주는 재미있는 제안 또한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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