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보는 그림동화책입니다. 니크는 자신의 젖먹이 동생들이 생기자 엄마, 아빠가 자신과 더 이상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 것에 섭섭해합니다. 새로 태어난 동생들도 너무 어려서 같이 놀 수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대신 친구 졸리틀과 신나게 놀고 무엇인가 새로운 장난을 찾아다닙니다. 그런 니크에게 위험이 닥쳐옵니다. 이상한 친구들을 만난 니크는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고, 도적 개들에 의해 우리에 갖히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니크에게 수호천사가 찾아오는데, 그 수호천사는 누구일까요?
자신이 다 자랐다는 생각에 부모에게서 부터 멀어지려 하며, 또 부모님의 사랑을 한번쯤 의심해 보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