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려원의 신앙고백을 담은 책. 『정려원의 스케치북』은 저자가 그동안 미니홈피 갤러리에 올린 글과 그림을 모아 엮은 것으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 전 예수님을 아이콘으로만 생각하던 예전의 자신처럼, 혹은 자신과 같은 문제로 아파했을 친구들에게 그녀가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힘들더라도 벼랑 끝에서 날아야만 참 신앙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글과 그림은 톱스타가 아닌 20대의 청년으로, 크리스천의 한 사람으로, 고민하고 아파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