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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출세주의자 되기
글쓴이
페넬로페 트렁크 저/마도경 역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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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고용의 불안정함과 청년 위기를 겪은 요즘 직장인들은 한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 없으며, 개인의 발전, 그리고 다른 직장이나 직종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회사에 대한 장기적인 충성심이 없으며, 직장이 아니라 프로젝트 중심으로 움직이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머지않아 그들은 취미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계 유지나 자녀 양육에 따르는 권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장을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변화한 직장 환경과 성공의 개념에 맞춰 새로운 성공 철학을 갖추라고 충고하는 책이다.

‘승진에 목숨 걸지 마라’ ‘열심히 일만 하는 직원이 되지 마라’ ‘사내 정치를 즐겨라’ ‘성희롱 사건을 출세의 계기로 삼아라’ ‘넘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 ‘나이가 젊다고 독립을 겁내지 마라’ ‘능력 있는 것보다 호감을 얻는 게 중요하다’ 등 그 내용은 불편할 만큼 뻔뻔하고 실용적이다. 특히 평균 (겨우) 4% 인상되는 연봉과 더불어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승진이 과연 좋은 것인가, 잠재력을 다 써보지 못하고 지쳐 나가떨어지도록 열심히 일하는 게 좋은 것인가, 능력 있는 상사보다 무능력해서 자신이 빛을 발할 공간을 제공하는 상사가 더 좋은 상사인 건 아닌가, 사람들은 모두 칭찬을 좋아하는데 아부와 아첨이 나쁠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직장생활의 근본부터 따지는 신랄한 질문들은 일에 치인 직장인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규칙을 세울 만한 당위성을 부여한다.더불어 일에서 사생활을 보호하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시너지를 얻기 위한 치밀하면서도 적합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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