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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실하게
글쓴이
이재철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2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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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철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모든 것을 비판하고, 또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은 어찌보면 참 쉬운 논법이다. 하지만 세상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은 한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자아, 배우자, 부모... 그리고 신. 기독교는 그런 귀한 가치를 유일한 것으로 여길 줄 아는 종교다. 기독교의 핵심-말씀, 믿음, 구원, 삶-이 네가지 가치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단단히 규명하고 있는 책.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중심인 스위스 제네바에서 생활하던 3년 내내, 나는 본질적인 것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기독교 역사(歷史)는 있지만 말씀의 역사(役事)는 없고, 기독교 문화는 융성하되 사람이 거듭나는 생명은 실종되고, 예배당은 무수하나 신자는 사라지고, 신학은 건재하지만 신앙은 부재하며, 인간은 실존하나 하나님은 부정되는 유럽의 한가운데에서 말이다. 그 속에서 나는 대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겐 어떠한 의미인지, 믿음과 구원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를 숙고치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얻은 지극히 간단한 결론이 있었다. 신앙이란 신실이고, 신실이란 본질에의 신실함이란 것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늘 분주한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할 이재철 목사의 두번째 청년서신. 가 청년들이 고민하는 20가지 영적 화두를 명쾌하게 풀어 준 것이었다면, 두번째 서신 는 말씀, 믿음, 구원, 삶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참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주제로 그 답을 풀이해 준다. 신앙은 곧 신실이며, 신실이란 본질에의 신실함이라고. 그리고 본질에 관한 지식이 삶으로 살아내는 참된 지식이 되기를 촉구한다. 말씀은 곧 살아낼 때에 비로소 의미를 지니며, 믿음으로만 온전한 내일을 꿈꿀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원의 기적을 통해 영원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땅 어디에서나 부르신 곳, 그곳에서 신실하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신실한 도구로 쓰임받게 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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