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조작하는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사진적 시각'을 훈련하는데 중점을 둔 책.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두루 읽어 볼만하다. 사진 언어의 특성, 사진 기호를 익숙하게 다르는 법, 구도의 문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기술적 사항을 설명할 때도 가급적 그 기법이 갖는 표현적 효과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와 함께 사진 공부를 한 6병의 초보자가 찍은 사진을 예로 들어 설명했기에, 잘 된 사진의 특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