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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을 바꾼 책 50권
글쓴이
데보라 G. 펠더 저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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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보라 G. 펠더

소설가와 잡지 편집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12권이 넘는 저서들을 저술했다. 그녀는 특히 어린이 문학과 여성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케이프 코드(Cape Cod)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서에는 『여성의 세기』(A Century of Women)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여성들』(The 100 Most Influential Women of All Time)이 있으며, 다이애나 로슨(Diana Rosen)과 공동으로 『세상을 바꾼 50명의 유대인 여성들』(Fifty Jewish Women Who Changed the World)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방면에서 남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알파걸’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아내와 엄마와 딸, 직장인의 역할을 그대로 떠안고 있다는 점에서는 예전의 여성들과 다를 게 없지만 여성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면에서는 그 전 시대 여성상과는 사뭇 다르다. 그런 여성들에게 같은 여성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서 미래의 바람직한 길을 모색할 이론적 바탕을 주려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다.

여성의 역사는 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사회적, 정치적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런 사건의 불씨를 지핀 문학을 돌아보지 않고는 진정한 이해가 불가능하다. 여성에 대해 쓴 작품 50권을 읽는 것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기도 하다. 왜? 이 세상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눈과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이다.

여자로서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평등을 추구하고, 존경을 요구하고, 자신을 억압하는 환경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거부의 몸짓을 보낸 여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삶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 작품의 주인공과 주제, 작가의 의식과 목소리는 여성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아주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남녀 어느 편이든 반쪽을 팽개치고 인간의 문제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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