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의 특별한 . 안데르센의 명작 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섬세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는 안데르센의 동화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버전이 출판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출판이 되고 있지만 아키포바의 작품은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키포바는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 등의 고전에 삽화를 그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키포바의 는 귀여운 면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엄지공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의 세세한 터치까지 신경 쓴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