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텃밭 농사꾼인 박원만 선생이 10년 동안 모아온 텃밭 농사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저자는 우리 기후,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찾기 위해 자신이 농사를 지으면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일일이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초보자들이 자신의 밭 상황과 비교해보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씨뿌리기부터 싹트는 모습, 밭 만들기, 자라는 모습, 수확하는 모양까지 직접 찍은 사진 1,400여 장을 실었으며, 흔히들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씨앗도 자를 대고 사진을 찍어 어떤 모양인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