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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글쓴이
박한제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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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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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2012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2000~2002년에 한국중국학회 회장, 2005~2007년에 한국동양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중국중세호한체제연구』(1988),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2002), 『아틀라스 중국사』(주편, 2007), 『대당제국과 그 유산―호한통합과 다민족국가의 형성』(2015), 『중국 도성 건설과 입지―수당 장안성의 출현전야』(2019), 『중국 중세도성과 호한체제』(2019), 『중국중세 호한체제의 사회적 전개』(2019)가 있다. 역서로 『진인각, 최후의 20년』(공역, 2008), 역주서로 『이십이사차기』(전 5권, 2009), 답사기행기로 『박한제 교수의 중국 역사기행』(전 3권, 2003)이 있으며, 중국 중세 민족 관계 논문이 다수 있다. 제49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 2008), 제3회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2010), 우호동양사학저작상(2017)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학자 4인의 유라시아 탐사기. 문명간의 상호인식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유라시아로 떠난 이들은 23일간 중국 일대 - 러시아 일대 - 로마 - 이스탄불 - 우즈베키스탄을 들러본다. 탐사기라고는 하지만 기행문의 성격은 강하지 않고 연구서에 가깝다. 동서양 문명의 상호 영향과 발전 양상을 역사적 맥락에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21세기 인류가 문명의 장벽을 넘어 보편성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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