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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언어 수
글쓴이
토비아스 단치히 저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07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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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비아스 단치히

1884년 라트비아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반(反)차르 유인물을 배포하다 체포되기도 했다. 이후 그는 파리로 도망쳐 위상수학의 대가인 앙리 푸앵카레의 밑에서 공부를 했고, 191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오리건의 숲 속에서 벌목꾼으로 일하기도 했다. 1916년에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존스 홉킨스, 컬럼비아, 메릴랜드 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다. ‘선형계획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저명한 수학자 조지 단치히의 아버지이다. 1956년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원시 셈법에서 최신 정수론에 이르기까지의 수학의 역사를 인간적?역사적 시각에서(논리적 시각에서가 아니라) 서술한 책. 수학의 대상이 이데아의 세계에서 내려온 오류 없이 완전한 것이라는 이해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자리한 인간의 불안한 숨결을 되살려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수학의 기초와 더 깊은 철학적 물음들을 능란하게 다루며, 모든 수(정수, 소수, 무리수, 초월수 등)의 속성을 묘사하고, 영(0)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한 어떻게 인간의 본능적 수 감각(다른 동물들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는 것인)에서부터 수 개념이 발생했으며 셈법과 진법이 만들어졌는지를 이야기하고, 수의 외연이 피타고라스학파에게서 신성시되었던 자연수에서 정수로, 유리수로, 다시 무리수로, 그리고 초월수와 복소수 체계로 확대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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