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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너무 많아
글쓴이
김리리 저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0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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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쓴 책으로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어요. 그림책 《별세상 목욕탕》, 《별세상 미용실》을 썼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하루는 선생님이 ‘나의 꿈’을 주제로 글짓기를 해 오라는 숙제를 내 준다. 잘 써 오면 교장 선생님이 상장도 주실 거라는 말과 함께. 이제껏 단 한 번도 상장을 받아 보지 못한 슬비는 귀가 솔깃한다. 휴일 날 책상 앞에 앉은 슬비는 무슨 꿈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다. 미용사, 문방구 주인, 제빵사 등 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는 슬비에게 ‘존경 받고 돈도 잘 버는 의사’가 되라고 강요한다. 슬비는 얼마 전에 자신의 이를 무지막지하게 뽑았던 치과의사를 떠올리며 싫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슬비의 연필을 빼앗아 원고지에다 왼손으로 삐뚤빼뚤 글씨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금세 원고지 다섯 장을 다 채워 슬비에게 던져 준다.

다음 날 슬비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엄마가 숙제를 대신 해 준 걸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들킬 것 같아서다. 결국 숙제를 내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슬비는 엄마 몰래 다시 글짓기 숙제를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슬비는 글짓기 상장을 받을 수 있을까? 아니, 슬비는 자신의 꿈을 뭐라고 적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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