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몇 개의 제품과 기업, 그리고 인프라만 강한 IT 강국이 아니다. IT와 시스템이 체화된 정보화 강국, 기업정보화 강국이다. 그러나 기업정보화에 대해 학계에서는 지나치게 개념적으로, 국제 컨설팅업체와 같은 산업계에서는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접근하였을 뿐이다.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IT가 놀라운 발전을 하면서, 이러한 괴리를 극복하기가 한층 더 어려워졌으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양자간의 논리와 실용성을 겸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