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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글쓴이
스티브 워즈니악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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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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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컴퓨터의 공동 창립자이자, ‘컴퓨터 천재’, ‘실리콘밸리의 우상’, ‘이 시대 마지막 해커’, ‘마법사 워즈’등의 화려한 닉네임을 가진 스티브 워즈니악. 닉네임만큼이나 다양한 일을 ‘저질러 온’ 괴짜 엔지니어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달리 그는 스티브 잡스의 도움 없이 혼자서 애플Ⅰ과 애플Ⅱ를 단독 설계했으며, 컴퓨터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결합하여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PC를 발명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컴퓨터를 만들기 전인 대학 시절에는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초기 해킹 장치, 블루 박스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해커들은 기존 전화 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자 하는 선한 의도에서 해킹을 시도했는데, 이때 이후에는 사익을 위해 활동하는 해커(일명 크래커)들만이 들끓게 되면서 스티브 워즈니악을 진정한 의미의 ‘마지막 해커’라 일컫게 되었다.

HP에서 약 4년간 계산기 만드는 일을 하다가 “회사를 만들더라도 관리 업무는 하지 않고 평생 엔지니어로만 남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넘어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컴퓨터를 공동 창립했다. 애플을 최고의 회사로 키운 후에는 회사 성장의 주역이라 믿는 일반 직원들에게 자신의 개인 주식을 헐값에 나눠 주어 그들을 일약 백만장자로 만들어 줬다. 그는 고생은 함께 했는데 일부에게만 부가 돌아가는 구조는 불합리하다며, 정작 자신은 큰 부자가 되는 것에 별반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애플이 승승장구를 거듭할 무렵 그는 모든 가전제품을 조종할 수 있는 원버튼의 통합 리모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애플을 나와 벤처 회사를 차린다. 그가 만든 세계 최초의 통합 리모컨은 열렬한 평가를 받았지만 당시만 해도 가정에서 여러 종류의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터라 회사는 곧 문을 닫는다. 하지만 그는 사업상의 실패가 곧 발명상의 실패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중시하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더 좋은 기계 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을 잠시라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수백만 달러도 아깝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대형 록 콘서트의 기획자로, 초등학교의 컴퓨터 선생님으로, 실리콘 밸리의 자선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즐거운 인생을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는 애플의 자문역으로 복귀했으며 강연과 발명 등으로 여전히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애플의 또 다른 스티브, 드디어 입을 열다!
애플이라는 기업이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이 두 명의 천재들에 의해 공동 창립된 회사라는 것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이 책은 내성적인 성격 탓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스티브 워즈니악의 자서전이다. 이 책 『스티브 워즈니악』(원서명 iWoz)을 통해 그는 천재성이 돋보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 최초의 PC를 발명하고 애플을 세워 백만장자가 된 이야기, 애플을 그만 둔 후 새로운 도전을 모색했던 나날들에 대해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애플Ⅰ은 잡스와 함께 만든 것이 아니라 워즈니악 자신의 단독 발명품이며, 자신이 애플을 나온 것은 잡스와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벤처 기업을 설립하려는 아이디어 때문이었다는 새로운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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