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요렇게 조렇게 변해라, 얍!
글쓴이
안나마리아 두르시·빈첸조 탈리아스코 글/마우로 에반젤리스타 그림/오희 역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출판일
2007년 1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두툼하니 듬직한 그림책 『요렇게 조렇게 변해라, 얍!』은 제목만큼이나 특이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그 두께만큼이나 무게감 있는 주제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판타지 이야기와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과학적 답변들이 독자들을 흡입력 있게 빨아들이고 있다.

『요렇게 조렇게 변해라, 얍!』은 마법사 릴라가 마다이라 불리는 마법 지팡이와 함께 기차를 타고 마법사 삼촌을 만나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릴라는 기차에서 열 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은 차례대로 소원을 말한다. 릴라는 마법사 삼촌으로부터 전수받은 마법으로 짠, 하고 소원을 들어주고 싶지만, 그 결과에 대해 망설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를 들어 필로메나는 구름이 솜사탕이었음 하고 바란다. 그렇게 되면 달콤한 비가 내릴 것이고, 그 빗방울로 사탕을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이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박하사탕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예쁘다. 릴라가 망설이는 사이 친절하게도 부분이 ‘구름이 지금 그대로의 구름이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낸 장점을 꼽아 1986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리타 레비 몬탈치니는 이 책을 추천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