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최초의 사랑이 있다!
『수메르, 최초의 사랑 외치다』는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이야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 김산해가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들어온 러브스토리이며 축제인 수메르의 신화, 여신 인안나와 남신 두무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1997년부터 수메르 신화 시리즈를 저술하기 시작했다. 1부가 바로 이 책 『사랑은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이전 제목)』였고 2부가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였지만 한국에서는 수메르의 인지도가 매우 낮았기에 1부로 기획되었던 이 책은 오히려 뒤로 미루어지게 되었다. 저자는 그 동안의 시간을 담아 이 책에 인안나의 저승여행, 인안나와 엔키, 엔릴과 닌릴, 등 인안나와 두무지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여러 단편은 점토판 문서들, 그리고 엔키와 엔릴에 연관된 많은 점토판 문서들을 조사하여 기록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