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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글쓴이
안재성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8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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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윤한봉』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의 역사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청계피복노동조합’ 선전부장, ‘성완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그리고 ‘노동인권회관’ 간사를 지냈으며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 무크지 [리얼리스트]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남미에 체 게바라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이재유가 있습니다!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는 오늘날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항일 노동 운동의 빛나는 영웅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이재유의 무용담을 담은 책입니다. 함경도 깊은 산골의 화전민 집에서 태어난 그는 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싸우며 큰 몫을 해냈습니다. 악명 높은 일제 경찰에 붙잡혀서도 매번 극적으로 탈출해 항일 노동 운동을 계속한 식민지 조선인들의 억눌린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었던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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