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아이들을 맡기는 탁아소나 보육시설이 활발히 증가하고 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과 씨름하다 하루일과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맡겨진 아이들을 데려다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이제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하루일정에 피곤하고 지친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밀려 있는 집안일에 매진해야 한다. 엄마를 기다려온 아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마음껏 자신의 마음을 표현 못할 때가 많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하는 이 시간을 기다려 왔을 테지만 지친 몸과 마음이 쉽사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냥 즐겁고 기쁘지만은 못하다. 이러한 생활패턴이 이어지면 우리아이의 교육에 소홀해 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이 맞벌이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하루를 엄마아빠와 보내는 시간보다 보육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우리자녀, 맞벌이 엄마는 고민한다.
우리자녀 좋은 습관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아빠가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가족'임을 나타내기 위한,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소소하지만 중요한 노력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가사 일을 아빠와 함께 분담해서 하기 위한 계획 세우기나 아이에게 계속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대화법이나 그 표현법을 말하거나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대한 분명히 해서 바르게 아이를 키우는 습관들이는 것이나 순응형 아이로 키우는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할 수 있는 일과 아빠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좀 더 끈끈한 가족이 되기 위한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아이의 좋은 습관을 위해서는 우리자녀의 교육활동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가담해야 한다. 요즘의 교육 정보를 놓치지 말고 뒤쳐지지 않게 항상 정보와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회의를 통해 가족대화게임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 다지는 시간 또한 중요하겠다. 혼낼 때의 방법도 이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대리양육자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의 해결법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방과 후에 시간 관리법 또한 언급하며 우리 아이에게 보다 유익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