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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글쓴이
크리스토프 나이트하르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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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프 나이트하르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4년 스위스의 바젤에서 태어나, 바젤대학교와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물리와 수학, 사진을 공부했다. 스위스의 라디오 방송국인 DRS와 독일국영라디오방송사의 기자를 거쳐 1985년부터 1997년까지 스위스의 시사주간지인 『디 벨트보헤Die Weltwoche』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특파원과 모스크바 지사장으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4년 동안 하버드대학교의 데이비스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이후 2002년까지 『디 벨트보헤』의 아시아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국인 아내, 딸 미오와 함께 도쿄에서 거주 중이다.

저서로는 『러시아의 축제Russia's Carnival』, 『발트 해Ostsee, Das Meer in unserer Mitte』, 『공자의 아이들Die Kinder des Konfuziu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수, 문화를 말하다

『누들』은 언론인 출신인 저자가 국수의 형성과 전파과정을 통해 단순한 일상의 음식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사를 엿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국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어떻게 전파되었으며 어떤 계층이 즐겨먹은 음식인지 등의 내용을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일화와 예를 통해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점심의 ‘프리모’가 된 파스타를 통해 이탈리아인의 일상을 살피고, 훌륭한 아침식사가 된 쌀국수 포를 통해 현대 베트남의 모습을 설명한다.

또한 저자는 보관이 가능한 가장 오래된 주식으로서의 국수가 어떻게 근동에서 시작되어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세계화되었으며, 현재의 인스턴트 스낵으로 발전 혹은 변형되었는지를 추적한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의 스파게티와 파스타, 일본의 라면과 소바, 중국의 미엔, 베트남의 포 등과 같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접할 수 있는 국수 요리에 대한 문화사를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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