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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문화유산을 찾아서
글쓴이
강소연 저
출판사
부엔리브로
출판일
200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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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소연

서울 태생으로 어린 시절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지냈다. 원로미술사학자 강우방(전 국립경주박물관장) 선생의 딸로, 청소년기를 미국 보스턴에서 보냈고 케임브리지C RLS 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으로 귀국했다. 문화재를 공부하기 위해 고려대·영국 런던대·서울대·일본 교토대·대만 국립중앙연구원 등을 거쳤고, 이들 전 과정을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재를 직접 보고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적 감각을 가졌다. 20년이 넘는 작품 조사 경력을 가진 젊은 베테랑 학자이다.
동아시아학술원 연구원·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연구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디지털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하였고,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로 10년간 교편을 잡았다.
수상 경력으로는 일본의 명예학술상 ‘국화상’ 장려상, 한국의 ‘불교소장학자 우수논문상’ 등이 있다. 현재는 중앙승가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고흐의 해바라기와 같은 서양 명작들은 알아도 정작 우리의 명작을 모르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유산들 가운데 국보급 종교 걸작들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문화재청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의 수는 7만5천여 점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발표에 새삼 문화적 자부심과 함께 일어나는 분노, 부끄러움 등 복잡한 감정들이 토로되어지고, 더불어 문화재를 반환시키자는 목소리들도 높아지고 있다. 강소연 박사는 실물 작품 조사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 작품의 세부 명장면들을, 약 200여 컷 사진에 담아 친절하고도 쉬운 그림 해석을 붙이고 있다.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그림으로 만나 그 속에 담긴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작품 이면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문화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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