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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의 7일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08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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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자신의 구직 활동을 바탕으로 집필한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거머쥔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받았다.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배를 엮다》를 비롯한 그의 작품 다수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오키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집필 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소설 《사랑 없는 세계》, 《흰 뱀이 잠든 섬》, 《비밀의 화원》,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에세이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취중만담(앤솔러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6년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하기도 한 일본 작가 미우라 시온이 집필한 본격 연애소설. 작가는 처음 쓰는 사랑 이야기이지만 그녀 특유의 감성으로 이십대 청춘 남녀의 사랑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발랄하고 자유분방하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게 그려내었다. 미우라 시온이 말하는 사랑과 연애, 그 달콤하고도 알싸한 이야기가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번역가인 아카리는 로맨스 소설을 번역하다가 항상 결말이 뻔한 진부한 스토리에 염증을 느껴 원작을 날조해 버린다. 남자친구 칸나에 대한 원망과 분노 때문에 마음대로 주인공을 죽여버리고 소설은 원작과는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치닿는다. 로맨스 소설 속의 중세, 그리고 아카리와 칸나가 살고 있는 현재를 오가며 네 남녀의 이야기가 재기발랄한 문체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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