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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날
글쓴이
케빈 헹크스 저
출판사
마루벌
출판일
200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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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빈 헹크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책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상(2005년)을, 『내 사랑 뿌뿌』(1994년), 『조금만 기다려 봐』(2016년)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병 속의 바다』(2004년)와 『빌리 밀러』(2014년)로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코끼리 행진』,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아동 문학에 오랫동안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아동 문학 레거시상(2020년)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살고 있으며, 그곳은 겨울이 유난히 길게 머무르는 동네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나쁜 일은 누구에게나 닥칩니다. 하지만 누구나 불행해지진 않습니다. 슬픔에만 빠져 점점 더 불행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 불행이 오래 머물지 못하도록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의 차이가 행복의 파랑새를 찾게 하기도 하고 찾지 못하게도 합니다.

은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값진 교훈을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줍니다. 아끼는 깃털을 잃어버린 노란 아기 새는 이미 없어진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높이 날아오릅니다. 만약 잃어버린 깃털 생각에만 빠져 땅에서 깃털을 찾아 헤맸다면 드넓은 하늘을 나는 행복을 만끽할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어린 소녀가 노란 아기 새의 깃털을 발견하고는 엄마에게 달려가며 외칩니다. “엄마,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에요!” 이렇듯 이 책은 내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서 더 큰 행복이 되어줄 수 있음을, 행복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선물임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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