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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날의 삽화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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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의 열여덟 번째 주인공은 박완서이다. 21세기에 들어 우리 사회가 노령 인구의 증가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면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는 박완서의 소설들은 거기에 대한 응답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결국 박완서가 이야기하는 현대적 삶의 일반적인 풍속도와 소시민적인 삶은 자질구레한 일상사에 부딪혀 끊임없이 갈등하고 분개하는 소시민들,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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