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이 사랑에게
글쓴이
최숙희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8년 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숙희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1994년에 MBC 라디오 방송작가로 입문해 이듬해 <주병진의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로 입봉했다. 이후 이소라, 김윤아가 거쳐 간 <밤의 디스크 쇼>, <이휘재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소라의 FM 음악도시>, <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등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김정난의 라디오시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중 오늘 스쳐간 누군가가 내일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매일 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는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많은 청춘남녀들에게서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내일의 주인공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구성으로 늦은 시간 많은 이들을 라디오에 귀 기울이게 했다.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녀만의 감성은 그녀가 만들면 사랑 이야기도 달라진다는 것을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보여주었다.

뮤지컬 대본 ≪더 리허설≫과 에세이집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을 썼으며, 전경린의 사진 소설 『첫사랑』의 모델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SBS 파워 FM 의 인기 코너 ‘사랑이... 사랑에게’의 글들을 모은 『사랑이 사랑에게』의 두번째 이야기. 오늘 카페에서 내가 마신 커피를 만든 여자, 지하철에서 내 옆 자리에 앉아 반지를 만지작거리던 여자, 내 친구가 빌려갔다가 지하철에 두고 내린 우산을 주워 유실물 센터에 맡긴 남자, 내가 페이트칠한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은 여자, 문구점에서 나에게 클립을 판 여자, 거리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내 남자친구의 모델이 된 남자 등 하루에도 수없이 스치는 사람과 사물, 장소가 연결고리가 되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의 100가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서 펼쳐지는 사랑은 너무 진부하지도, 너무 세련되지도 않은, 바로 내 이야기 같은 사랑이다. 지금 어디에선가 일어날 법한 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맑게 갠 하늘보다 푸르고, 눈부신 햇살보다 따스하고, 활짝 피어난 꽃보다 향기롭고, 촉촉한 봄비보다 달콤하고, 투명한 무지개보다 찬란한 사랑 이야기 속으로 한껏 빠져들게 된다. 또한 그 이야기들 속에서 사랑은 백을 가진 사람이 아흔아홉 개를 내어주는 게 아니라 하나를 가진 사람이 하나를 다 내어주는 것임을 공감하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