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변명』은 풍부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플라톤의 4대 복음서인 『변명』,『크리톤』,『향연』,『파이돈』 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변명』은 죽음 앞에서 명예로운 변명으로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가 된 소크라테스를 만나는 가장 큰 기쁨과 이유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며,『크리톤』은 소크라테스의 명언 '악법도 법이다'의 탄생배경을 다루며 사형 판결 후 절친한 친구 크리톤이 외국으로 망명할 것을 권유하자 소크라테스 자신이 사형 판결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유와 근거를 담담하게 얘기하고 있다.
『향연』은 플라톤의 '생의 찬가'를 위한 작품으로 소크라테스의 문답철학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플라톤의 문학적 재능과 철학적 탐구가 하나가 되어 남은 불후의 명작이며,『파이돈』은 소크라테스 최후에 관한 기록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적 세계관이 드러나고 있는 글로 최후의 장면을 서사 형식을 빌어 표현하여 플라톤 작품의 소설적 정수를 느끼게 하고 있다.